icoop 썸네일형 리스트형 생산자와 소비자가 만드는 우리밀 10%의 희망 2011년 예상 우리밀 수확량은 약 4만 톤 정도에 달합니다. 하지만 자급률은 2%에 밖에 미치치 못하는 실정입니다. 식량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소비! 이 또한 '윤리적 소비'의 중요한 사회적 열할일 것입니다. iCOOP생협의 우리밀 소비량은 2006년 기준으로 820톤에서, 2010년 2,727톤, 2011년에는 5,250톤을 계약 수매하는 규모로 확대되었습니다. 이는 전국의 우리밀 생산량의 10%를 상회하는 수준입니다. 지난 5년간 iCOOP생협과 조합원, 그리고 생산자들이 모두 함께 우리밀 생산확대와 자급률 제고에 부단히 노력한 결과입니다. iCOOP생협은 이에 안주하지 않고, '우리밀 10%의 희망'을 바라봅니다. 그 일환으로 'iCOOP생협 우리밀 축제'가 지난 26일 구례군 토지면 오미마을 일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