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티모르 썸네일형 리스트형 [카페 티모르] 동티모르 공정무역 커피, 그 이야기 보따리 올해 5년째, 동티모르에서 공정무역 커피 산지 발굴과 지속가능한 커뮤니티 형성을 위해 힘쓰고 있는 양동화 간사가 잠시 한국에 왔습니다. 그녀는 한국YMCA연맹에서 동티모르로 파견 보낸 산지관리 책임스태프입니다. 그런 그녀가, 지난 3월 8일 카페 티모르 이대점에서 동티모르와 공정무역에 대한 이야기 보따리를 풀었습니다. ‘양동화 간사 초청 강연’의 시간. 많은 사람들이 그녀와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카페 티모르 이대점을 찾았습니다. [카페 티모르 로고 : 위험에 처한 악어를 구해준 어린이를 등에 태우고 바다를 건너다 티모르 섬이 되었다는 전설을 소재로 제작한 로고, 커피 생두를 감싸고 있는 악어를 형상화 함] “억척스럽기는커녕 여성스럽지 않냐”며 자신을 소개한 그녀는 가볍게 동티모르에 대한 소개부터 시작했습..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