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을 아끼고 재활용 하라는 이야기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늘 들어왔던 이야기지만, 평소에 나무와 숲, 지구를 생각하기는 쉽지 않죠? 나무로 만들지 않은 종이 사용하기, 천생리대 사용하기 등 자원을 아끼고 재활용하는 지혜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각 제목을 클릭하면 글 본문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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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신문, 전공 책, 편지지, 화장지, 종이컵 부터 특히 A4용지의 소비는 대학생들에게 너무나 익숙하고 친숙한 것입니다. 흔하고 이로운 종이, 생각 없이 무분별하게 소비하고 있지는 않나요? 우리의 종이 소비를 돌아보고 나무와 숲을 생각하는 이슈파이팅을 진행했습니다. |
09' 수기부문 동상 / 나무로 만들지 않은 종이 - 노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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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알다시피 대부분의 종이는 나무로 만들고 있죠. 기획, 제작, 생산, 사용, 재활용하는 모든 과정에서 에너지 투입과 유해물질 발생을 최소화하는 '지속 가능한 디자인' 을 하는 법! 에콜로지페이퍼에서 찾았습니다. |
09' 수기부문 장려상 / 새빨간 그날과 녹색 생리대 - 신임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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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음>과 <편함>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왜 에스컬레이터가 계단을 걷는 것 보다 편하고 일회용 비닐 생리대를 죽 뜯어 쓰레기통에 넣는 것은 면생리대를 빨아서 쓰는 것보다 그리도 편한것일까요? 어쩌면 편리함을 경계하는 마음에서 윤리적 소비는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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