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은 살아 있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게임보다 재미있는 역사체험, 아트브릿지 올해부터 주5일제 수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박물관으로 나들이 나오는 가족이 부쩍 늘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땐 아이들을 데리고 갈만한 곳으로 박물관만큼 좋은 곳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박물관 관람 후 우리 아이들, 본 것을 얼마나 잘 기억하고 있을까? 우리의 어렸을 적 모습을 떠올려보자. 수많은 전시물을 보고, 설명을 들은 것이 얼마나 기억에 남았는가? 이러한 문제의식을 갖고, ‘뮤지엄플레이’라는 독자적인 브랜드를 개발하여 어린이들이 역사를 게임보다 재미있고 생생하게 느끼도록 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사회적기업이 있다. 바로 사회적기업 (주)아트브릿지이다. 기억에 남지 않는 박물관 견학은 사절! 아트브릿지의 탄생 배경 ▲ ‘박물관은 살아 있다’고구려편·신라편·백제편·정약용편 출연 배우 (주)아트브릿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