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특공대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난한 청년, 뭉치면 산다! 가난한 청년들, 당장 돈이 없는데 윤리적 소비를 할 수 있겠냐고요? 뭉치면 어떨까요? 돈을 모아 재래시장에서 장을 봐 밥상을 준비하고, 공정무역 차를 마시는 것부터 시작해 봉사 활동과 캠페인 활동도 할 수 있습니다. 윤리적 소비를 알고 실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기까지 하는 청년들! 기특한 활동을 기록한 수상작을 소개합니다. (각 제목을 클릭하면 글 본문으로 이동합니다.) 09' 수기부문 동상 / 가난뱅이들의 윤리적 축제 - 김이경 2006년. 대학생 몇몇이 함께 모여 세계의 빈곤 문제, 인권, 소비자 문제를 고민하였습니다 열심히 활동하던 대학생들이 자신의 생활에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자신의 말과 삶이 괴리되었다는 것을 알고 괴로워한 친구들이 흑석동으로 모여 공동체를 만들었습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