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고용부담금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애인과 함께하는 세상을 꿈꾼다면 장애인을 고용해 커피를 만드는 어느 사회적 기업에는 ‘남들보다 조금 느릴 뿐, 더 열심히 노력합니다.’ 라는 쪽지가 들어있다고 합니다. 장애인이라는 편견 속에 그들을 더욱 약자로 만들고 있진 않은지요. 장애인과 함께 하는 세상을 꿈꾸시나요? 윤리적 소비로 그들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각 제목을 클릭하면 글 본문으로 이동합니다.) 09' 수기부문 동상 / 고등학교 1학년의 뜻 깊은 소풍 - 최현정 참된 소비는, 윤리적인 소비는 ‘생산을 배려하는 소비’라고 합니다. 담임 선생님이 소풍 장소로 선택한 곳은 뜻밖에도 어느 복지관.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선생님의 의도는 와닿았을까요? 즐거운 소풍 후 장애인과 그들이 만든 제품에 대한 인식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10' 수기부문 동상 / 바깥 세상은 그들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