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학교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종대 생협 쫓겨날 판…“학교가 학생 주머니까지 넘보나” 세종대 생협 쫓겨날 판…“학교가 학생 주머니까지 넘보나” 세종대 생협에서 운영하는 편의점 모습. 외주업체가 운영하는 학생회관 편의점보다 커피와 생수, 우유 등의 음료 값이 40%가량 싸다. 1만원씩 출자한 3000여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세종대 생협의 조합원으로 가입해 있다. [99%의 경제] 협동조합이 싹튼다 ➊ 동네빵집 생존 해법은 ➋ 동네 생협, 이마트에 도전하다 ➌ 한국의 몬드라곤, 원주를 가다 ➍ 청년들아, 협동조합 가입하자 ➎ 한국의 협동조합 시대를 열다 “협동조합에서는 자기 자신을 위해서 일한다. 그래서 자본주의에서 억눌렸던 훌륭한 작업능력이 어머어마한 힘으로 분출한다”(앨프리드 마셜). 젊은이들이 기업가정신을 한껏 발휘할 수 있는 협동조합의 기회가 열리고 있다. 대학의 사적 소유권을 내세워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