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의 신 썸네일형 리스트형 자연광 LED스탠드로 나도 내일은 공부의 신 지금은 아주 먼 기억이 되어버린 학창시절. 드라마에서 주인공들이 어둠 속에서 스탠드를 밝히고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이 멋있어 보여서 어머니를 졸라 하나 장만을 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불을 끄고 스탠드만 밝히고 있으면 어쩐지 등 뒤가 서늘하면서 으스스한 기분이 들었고 불빛에 오히려 눈이 부셔 피로감이 심해졌으며 스탠드에서 흘러나오는 윙 하는 소리도 영 거슬려서 며칠 안 쓰고 그냥 책상 위에 인테리어 소품으로 전락했던 기억이 있다. 세월이 흘러 지금은 스탠드에도 최첨단 기술이 도입되어 지난 날에 느꼈던 불편을 말끔히 해소하면서도 친환경적인 제품이 출시되었다. 바로 하렉스 LED스탠드(WL-100). (주)하렉스의 박교양 대표는 98년부터 주머니칼, 열쇠고리, 카드 리더기 등 다양한 제품을 제조하다가 광주과학.. 더보기 이전 1 다음